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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프로축구 대전, 강원 꺾고 1부 승격 한 발 다가서

    프로축구 대전, 강원 꺾고 1부 승격 한 발 다가서

    선제골을 넣는 대전 이현식(오른쪽). [뉴스1] 프로축구 K리그2(2부리그) 대전 하나시티즌이 K리그1(1부리그) 승격에 한 발 다가섰다.   대전은 8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린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2.08 21:23

  • 마요르카 한일 듀오 이강인·구보, '셀카'로 승리 합작 자축

    마요르카 한일 듀오 이강인·구보, '셀카'로 승리 합작 자축

    마요르카 한일 듀오 이강인(오른쪽)과 구보. [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]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의 한·일 듀오 이강인(20)과 구보 다케후사(20)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2.05 17:15

  • 수원FC 입단한 이승우, "K리그 뛰게 돼 각오 새롭다"

    수원FC 입단한 이승우, "K리그 뛰게 돼 각오 새롭다"

    K리그 수원FC에 입단하는 이승우. [사진 수원FC]   유럽 생활을 정리한 이승우(23)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에 입단했다. 수원FC는 3일 이승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2.03 11:36

  • 이승우,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

    이승우,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

    새 소속팀 찾기에 나선 이승우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이승우(23)와 계약 해지했다.    신트트라위던은 23일(한국시간) "이승우와 계약 해지하기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23 19:38

  • 맨유 재계약 거절한 린가드, 웨스트햄행 임박?…이적료 160억원

    맨유 재계약 거절한 린가드, 웨스트햄행 임박?…이적료 160억원

    웨스트햄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제시 린가드. [AP=연합뉴스]   제시 린가드(29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.   영국 매체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20 13:45

  • 황희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

    황희찬 저소득층 위해 6000만원 기부

    황희찬이 부천시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. [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 저소득층을 위해 부천시에 기부했다.   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황희찬은 지난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1 14:15

  • PSG 여자팀서 청부 폭행 사건 발생

    PSG 여자팀서 청부 폭행 사건 발생

      청부 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된 디알로. [AP=연합뉴스]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 여자팀에서 선수간 청부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.    11일 프랑스 르퀴프에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1 08:55

  • 황희찬, 울버햄튼 10월의 선수 선정

    황희찬, 울버햄튼 10월의 선수 선정

   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된 황희찬. [울버햄튼 홈페이지 캡처] 황희찬(25)이 팬투표로 선정하는 울버햄튼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.   울버햄튼은 10일(한국시간) 팬 투표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10 07:43

  • 울버햄튼, 황희찬 완전 영입 추진

    울버햄튼, 황희찬 완전 영입 추진

    울버햄튼이 황희찬의 완전 영입을 추진할 전망이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황희찬(25)의 울버햄튼 완전 이적 가능성이 커졌다.     영국 텔레그래프는 3일(한국시간) "울버햄튼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1.03 16:24

  • 이종호 “범 내려온다”

    이종호 “범 내려온다”

    이종호가 27일 울산 현대와 FA컵 4강에서 골을 넣고 호랑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[뉴스1] “범 내려왔습니다. 잊혔던 ‘이종호랑이(이종호+호랑이)’가 돌아왔다고요.”   올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29 00:03

  • 범 내려왔다...잊혔던 '이종호랑이'가 돌아왔다

    범 내려왔다...잊혔던 '이종호랑이'가 돌아왔다

    울산전 득점 후 골 세리머니 하는 이종호. [연합뉴스] "범 내려왔습니다. 잊혔던 '이종호랑이(이종호+호랑이)'가 돌아왔다고요."   올 시즌 대한축구협회(FA)컵 최대 이변을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28 17:02

  • 팀 동료의 '우상'인 손흥민…레길론, "열렬한 팬이었다"

    팀 동료의 '우상'인 손흥민…레길론, "열렬한 팬이었다"

  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(25·스페인)이 팀 에이스인 손흥민(29)을 향한 '팬심'을 고백했다.     팀 동료조차 '팬심'을 고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15 10:00

  • EPL서 펄펄 나는 황희찬 "손흥민 형과 베스트11 뽑혀 영광"

    EPL서 펄펄 나는 황희찬 "손흥민 형과 베스트11 뽑혀 영광"

    벤투호 핵심 공격수로 부상한 황희찬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"베스트11에 뽑힌 것은 영광이다. 동기부여가 된다.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."   황희찬(울버햄튼)이 잉글랜드 프로축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05 15:35

  • 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

    더 큰 무대서 더 세진 황소

    뉴캐슬전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동료 마르칼과 함께 기뻐하는 황희찬. [로이터=연합뉴스] ‘새로운 영웅(New Hero).’  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(한국시간) 울버햄튼 공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04 00:03

  • '황소' 황희찬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, 시즌 2·3호 골

    '황소' 황희찬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, 시즌 2·3호 골

    결승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황희찬(오른쪽). [로이터=연합뉴스] '황소' 황희찬(25·울버햄튼)이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을 터뜨렸다.    황희찬은 3일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

    중앙일보

    2021.10.03 00:55

  • 몰도바 클럽 셰리프, 거함 레알 마드리드 격파했다

    몰도바 클럽 셰리프, 거함 레알 마드리드 격파했다

    틸의 결승골이 나온 뒤 환호하는 셰리프 선수들. [AFP=연합뉴스] 거인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가 벌에게 쏘였다. 티라스폴 셰리프(몰도바)가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겼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29 07:48

  • “이젠 늑대가 된 황소” 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

    “이젠 늑대가 된 황소” 황희찬 EPL 데뷔전서 골

    황희찬이 EPL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모습. 그는 EPL 홈페이지 팬 투표에서 62.2%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‘킹 오브 더 매치’로 뽑혔다. [로이터=연합뉴스]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13 00:03

  • 황희찬, EPL 데뷔전에서 쐐기골...울버햄튼 시즌 첫 승 견인

    황희찬, EPL 데뷔전에서 쐐기골...울버햄튼 시즌 첫 승 견인

    EPL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황희찬. [로이터=연합뉴스]   '황소' 황희찬(25·울버햄튼)이 프리미어리그(EPL) 데뷔전에서 골망을 갈랐다.   황희찬은 12일(한국시간) 영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12 02:02

  • 레바논 치받은 ‘성난 황소’ 이젠 EPL로

    레바논 치받은 ‘성난 황소’ 이젠 EPL로

    지난 7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전에서 수비진을 뚫고 돌진하는 황희찬. [뉴스1]   ‘황소’ 황희찬(25·울버햄튼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를 향해 돌진한다.   축구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09 00:03

  • 손흥민이 둘째 형, 확 젊어진 토트넘

    손흥민이 둘째 형, 확 젊어진 토트넘

    지난달 29일 왓포드전에서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  손흥민(29)이 토트넘의 ‘둘째 형’이 됐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07 15:05

  • 황희찬 "레바논전에선 과정과 결과 다 챙길 것"

    황희찬 "레바논전에선 과정과 결과 다 챙길 것"

    황희찬이 레바논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. [사진=대한축구협회] "골을 넣기 위한 과정과 결과 모두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."   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(25·울버햄프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04 15:19

  • 토트넘, 오리에와 계약 해지…바르셀로나 에메르송 영입

    토트넘, 오리에와 계약 해지…바르셀로나 에메르송 영입

    토트넘이 오리에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  세르주 오리에(29·코트디부아르)가 토트넘을 떠난다.  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간) “오리에와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9.01 08:14

  • '캡틴' 손흥민 "최종예선은 힘든 여정, 다부진 각오했다"

    '캡틴' 손흥민 "최종예선은 힘든 여정, 다부진 각오했다"

    손흥민이 벤투호에 합류했다. 마침내 완전체가 됐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"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."   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(토트넘)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8.31 18:29

  •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

    황희찬 울버햄튼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맡는다

    라즈 울버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에 입단한 황희찬이 올 시즌 팀 득점 책임질 공격수로 꼽혔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21.08.31 08:11